살짝 파손된게 와서 맞교환이 번거로웠지만 교환한 블럭장은 흠집없이 깨끗한게 와서 좋아요~ 원하던 블록교구장이라 마음에 들었지만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두번째 나무판이 저렇게 갈라져있더라구요. 어린이집에서 오래 근무했기때문에 얼마나 튼튼한지 잘 알고 있는데 저렇게 금이 가는것도 아기가 8개월이라 그곳에는 바구니에 가벼운 장난감이 올려져있고 잘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어있다는 점도 as가 왕복택배비 4만원에 as비용도 얼마가 들지 모른다는점.. 배송 중 또다시 파손될 우려가 있다는 점..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네요..